나무 계단 구입해서 줬더니 딱딱해서 인지 억지로 끌고 가지 않는 이상 본체 만체 했었고요, 그 다음으로 플라스틱 계단을 구입했더니 이번엔 푸들 두 녀석 모두 미끄덩 거리는지 몇번 오르내리더니 이용안해 재활용으로 보냈어요.
천으로 된 계단을 사고팠으니 워낙 가격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...
이니셜 요 계단은 울강쥐들이 잘 오르내리네요.
바닥부분과 중간 흰색이 좀더 어두운 색이었다면 떼가 덜 티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긴한데, 아무튼 강쥐들은 매일매일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.
남색에 먼지가 앉아 있는게 보여서 자주 흡입을 해 줘야 하는 단점이 있긴한데... 강쥐들은 넘 잘 사용하고 있어서 관절 약한 푸들에겐 딱이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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